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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 동행카드는 1회 충전으로 30일간 버스, 지하철,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로 출시되었지만, 7월부터는 단기권이 발행되어서 더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
권종 | 가격 | 비고 | |
30일권 (따릉이 포함) 지하철 + 버스 + 따릉이 |
65,000원 | 청년 (만 19세 ~ 39세) 할인 가격 58,000 | |
30일권 (따릉이 미포람) 지하철 + 버스 |
62,000원 | 청년 (만 19세 ~ 39세) 할인 가격 52,000 | |
단기권 | 1일권 | 5,000원 | * 따릉이 미포함 * 충전일부터 사용기간 시작 예) 7월1일 1일권 충전하면 7월 1일 막차까지 사용 가능 (시간 상관없음) * 사전충전 불가능 |
2일권 | 8,000원 | ||
3일권 | 10,000원 | ||
5일권 | 15,000원 | ||
7일권 | 20,000원 |
기후동행카드는 모바일 카드와 실물카드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.
모바일카드는 안드로이드 휴대전화만 가능하고, 아이폰은 아직 사용할 수 없습니다.
외국인은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, 명동 관광정보센터에서 실물카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.
실물카드는 구매 금액 3천원이며 카드 등록 후 지하쳘 역사 내 무인충전기에서 현금 충전 가능합니다.
1인 1카드가 원칙이며 타인에게 양도가 불가능합니다.
재충전은 사용기간 만료 5일전부터 가능합니다.
따릉이를 이용하려면 티머니 GO앱에서 기후동행카드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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